이 시장은 “1996년 시 승격 당시 인구 27만 명이던 용인은 올해 111만 명으로 성장했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들도 속도를 내고 있다”며 “농업은 어떤 도시라도 근본이 되는 기초 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용인이 세계 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동안 용인의 농업도 시대에 맞게 발전을 거듭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데서 나아가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를 높이는 일의 중요성도 짚었다. 이 시장은 지난해부터 백옥쌀을 활용한 제과제빵 연구를 진행해 왔다고 설명하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백옥쌀이 제과제빵에서 더 많이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4일 상상의 숲에서 이상일 시장과 백옥쌀 베이킹 마스터즈 챔피언십 입상자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
◇‘백옥 캄파뉴’ 대상…쌀빵의 가능성 선보여‘
백옥쌀의 새로운 가능성을 굽다’를 주제로 열린 첫 대회에서는 본누벨베이커리 서강헌 대표가 출품한 ‘백옥 캄파뉴’가 대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