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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시민 체감 행정으로 시정 경쟁력 높이겠다”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10-06 21:29

안양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
도정 시책 31개 전 항목 S등급…도지사 표창

안양시가 경기도로부터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안양시
안양시가 경기도로부터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안양시
안양=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 시군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는 ‘2025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인구 규모 상위 도시들이 경쟁하는 Ⅰ그룹에서 2위를 차지하며 2024년 평가에 이어 우수 시군에 이름을 올렸다.

도는 지난달 시를 포함한 15개 우수 시군에 표창을 수여했으며 시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표창 전수식을 열고 시정 전반의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행정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와 도정 주요 시책 지표를 각각 50%씩 반영하며 그룹별 상위 5개 시군을 우수 시군으로 선정한다.
◇도정 지표 모두 최고 등급…행정서비스 성과 인정

시는 경기도가 자체 추진하는 도정 시책 지표 31개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정부 핵심 과제와 연관된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에서도 100점 만점에 99.9점을 기록했다.

보건·복지·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포함해 시정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도정 시책과 정부 주요 과제에 대한 추진 성과가 함께 반영되면서 종합적인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시가 속한 Ⅰ그룹에는 수원·성남·고양·용인·부천·안산·남양주·화성·평택 등 인구 규모 상위 10개 도시가 포함됐다.

시는 이들 도시와의 경쟁에서 2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우수 성과를 이어갔다.

최대호 시장은 “전 부서의 공직자가 한뜻으로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늘 최우선에 두고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시정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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