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배우 김민하, 전도연, 김도연이 샤넬 의상과 하이 주얼리를 착용하고 참석했다. 세 배우는 드레스와 슈즈, 하이 주얼리를 갖춰 개막식에 올랐다.
개막식 단독 사회를 맡은 김민하는 샤넬 드레스에 블랙 힐을 신고 하이 주얼리 이어링과 브레이슬릿, 링을 더했다. 전도연은 샤넬 드레스와 슈즈를 입고 하이 주얼리 이어링과 링을 착용했다. 김도연은 샤넬 드레스와 블랙 힐을 신고 하이 주얼리 이어링과 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사진제공:샤넬)
샤넬은 영화와 문화 산업에서 여성의 위상을 조명하려고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까멜리아상'을 제정해 이어 오고 있다. 올해 3회를 맞은 까멜리아상과 부산스토리마켓 등 여러 세부 프로그램이 마련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