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광주은행, 3위 경남은행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10월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부산은행이 1위를 기록했다. 광주은행과 경남은행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연구소는 9월 8일부터 10월 8일까지 부산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등 5개 지방은행 관련 빅데이터 850만3159개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781만6066개와 비교하면 8.79% 증가한 규모다.
부산은행은 참여지수 45만3261, 미디어지수 39만7131, 소통지수 48만9222, 커뮤니티지수 74만5946, 사회공헌지수 37만2259, CEO지수 11만8491로 브랜드평판지수 257만6309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15.17% 상승했다.
광주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202만7586으로 전월보다 8.26% 올랐고, 경남은행은 160만9216으로 5.50% 상승했다. 제주은행은 115만4955로 6.32%, 전북은행은 113만5093으로 3.69% 각각 증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를 토대로 지방은행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한다고 설명했다. 금융소비자보호와 ESG 관련 지표, 오너리스크 데이터 등도 연구소 자체 분석에 포함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10월 지방은행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8.79% 증가했다"며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 브랜드확산, 브랜드공헌, CEO평가는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통은 9.95% 하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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