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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한복, 더현대 서울서 조선 궁중 복식 의상 퍼레이드 마쳐

박찬성 기자 | 입력 : 2026-10-08 16:11

사진=더현대 서울 '조선 궁중 복식 의상 퍼레이드'에서 궁중 복식을 선보이는 모습(사진제공:김예진 한복)
사진=더현대 서울 '조선 궁중 복식 의상 퍼레이드'에서 궁중 복식을 선보이는 모습(사진제공:김예진 한복)
[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김예진 한복은 더현대 서울이 주최하고 디플랫폼그루븐이 주관한 '조선 궁중 복식 의상 퍼레이드'를 9월 12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주 주말(토·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퍼레이드는 총 8회 열렸고 150여 명의 모델이 번갈아 참여했다.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조선 궁중 복식을 고유 원단과 색감, 머리 장식과 노리개 같은 소품으로 구성해 궁중 문화를 소개했다. 더현대 서울을 찾은 내·외국인 관람객이 퍼레이드를 관람했고, 더현대 서울은 방문객에게 K컬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35년 이상 한복을 연구해 온 김예진 한복 연구가가 의상 연출을 맡았다. 왕과 왕비, 대비, 세자, 공주, 옹주, 상궁, 문관 등 여러 역사적 인물의 의상을 주제별로 연출했다.
사진=김예진 한복 청담 매장 전경(사진제공:김예진 한복)
사진=김예진 한복 청담 매장 전경(사진제공:김예진 한복)
김예진 한복은 청담 매장을 한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한복 문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예진 한복 연구가는 대한민국의 전통 한복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bp_pc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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