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 퍼 재킷·반집업 맨투맨·방한화 '미뇽'·비니 등 총 9종 구성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가 산리오코리아와 함께 '르꼬끄X쿠로미'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산리오캐릭터즈 '쿠로미'의 장난기 있는 이미지와 르꼬끄의 스포티한 감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맨투맨과 재킷, 조거팬츠 등 의류부터 비니, 방한화, 크로스백 등 액세서리까지 총 9종으로 구성됐다.
주력 제품인 '쿠로미 테디 퍼 재킷'은 부클 소재와 크롭 실루엣을 적용했다. 하이넥 디자인과 소매·밑단 밴딩으로 보온성과 착용감을 높였으며, 안감에는 쿠로미 그래픽 패턴을 넣었다. 다크베이지와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쿠로미 윈터 테리 반집업 맨투맨'은 부클 소재와 반집업 디자인을 적용하고 밑단 스토퍼로 핏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전면에는 쿠로미 얼굴 그래픽, 등판에는 스티치 자수를 더했으며 크림과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르꼬끄의 방한화 '미뇽'도 쿠로미 협업 버전으로 출시된다. 퍼 소재 어퍼와 안감, 러버 아웃솔, IP 미드솔을 적용했고 약 4.5cm 높이의 미드솔을 더했다.
'쿠로미 비니'는 쿠로미의 귀를 모티브로 한 실루엣과 해골 장식을 적용했다. 울 혼방 부클 소재를 사용했으며 라이트 퍼플과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르꼬끄는 최근 2030 여성을 중심으로 캐릭터 IP를 활용한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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