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는 10월 7일 김홍연 사장(앞줄 가운데)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윤리지킴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전KPS가 지난 7일 제3회 '윤리지킴이 컨퍼런스'를 열고 윤리경영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홍연 사장을 비롯해 본사와 전국 사업장에서 활동하는 윤리지킴이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한전KPS는 '투명하고 배려하는 경영을 통한 최고 수준 윤리경영'을 비전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윤리경영 활동을 위해 사업장별 윤리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
윤리지킴이는 국내 사업장뿐 아니라 해외 사업장까지 포함해 총 19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윤리경영 실행과 모니터링을 맡고, 경영진과 임직원 사이에서 윤리 관련 의견과 현장 사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김 사장과 윤리지킴이들이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를 진행하고, 외부 전문가 교육을 통해 관련 실무 내용을 공유했다.
전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한 '윤리를 묻고, 소통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현장에서 접한 실제 사례를 질의응답 형식으로 다루는 시간도 마련했다.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한 윤리퀴즈대회도 진행했다.
한전KPS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업장별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윤리경영 실천 방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