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단서 위원회로 전환…정책 발굴·점검 체계 강화
전문가·현장 의견 적극 반영해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_화성형 기본사회 출범식_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화성시
화성=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본사회 정책 추진에 나선다. 다양한 분야의 의견과 현장 경험을 정책에 담아 따뜻하고 포용적인 기본사회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식 및 포럼’을 열고 기본사회 정책의 자문과 발굴을 맡을 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
이번 출범은 지난해 운영한 ‘화성형 기본사회추진단’을 공식 위원회로 전환하는 것으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점검하며 발전시킬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전반을 살피고 주요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정 시장은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담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포용적인 기본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식 및 포럼’모습. /화성시
◇전문성과 현장 경험 담아 정책 구체화
위원회는 당연직 7명과 위촉직 2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다. 기본사회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을 비롯해 새로운 정책 발굴과 주요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화성형 기본사회의 가치와 방향을 담은 출범 퍼포먼스, 위원들의 희망메시지 전달 등이 진행된다. 정책 포럼에서는 기본사회 정책 공모전 수상작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공모전을 통해 제시된 정책 아이디어와 시의 주요 정책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는 위원들이 화성형 기본사회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 정례회의와 분야별 논의를 이어가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책 자문과 발굴, 점검을 지속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