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팀·자재관리·자재물류·화장품 OEM·ODM 영업 등 모집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케이엠제약이 사업 확대와 생산 역량 강화에 맞춰 생산·물류·영업 등 주요 직군 채용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채용은 경기 평택 본사와 생산시설, 서울 영업 조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생산팀 포장·충진, 자재관리 물류, 자재물류팀 사무·총무, 화장품 OEM·ODM 영업 등이며 신입과 경력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생산 부문에서는 화장품 생산공정 운영을 위한 포장·충진 인력을, 물류 부문에서는 원부자재 관리와 물류 운영 인력을 모집한다. 영업 부문에서는 OTC와 코스메틱 분야 영업 인력을 채용해 거래처와 제품군 확대에 대응할 계획이다.
케이엠제약은 기존 구강케어 사업에 더해 스킨케어와 코스메틱, 글로벌 협업, OEM·ODM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화장품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조직을 분리·신설했으며, 2025년에는 화장품 연구전담부서로 인정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생산 부문에서도 평택 사업장을 중심으로 구강케어와 스킨케어 생산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고부가가치 화장품 생산라인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케이엠제약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생산과 물류, 영업 등 주요 직군의 인력을 확보해 사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각 분야 전문 인력을 통해 생산 안정성과 고객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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