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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글라스 에어프라이어 '크리스피 앤 고' 출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10-12 16:51

S·L 바스켓 교체 가능한 모듈형 설계

테팔, 글라스 에어프라이어 '크리스피 앤 고'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테팔이 글라스 에어프라이어 신제품 '크리스피 앤 고'를 출시하고 오는 18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에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투명한 글라스 바스켓을 적용해 조리 과정을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손잡이를 잡아 본체와 바스켓을 분리할 수 있는 '이지 핸들' 구조도 적용했다.
용량은 1.4L S사이즈와 3.8L L사이즈 바스켓으로 구성했다. 별도의 연결 액세서리 없이 바스켓 위에 본체를 올리는 '스마트 결합 시스템'을 적용해 음식 양에 따라 바스켓을 바꿔 사용할 수 있다.

수동 모드에서는 40~180℃ 범위에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에어프라이, 베이크, 터보, 데우기 등 4가지 자동 조리 모드를 지원하며 최대 출력은 1850W다.

글라스 바스켓은 조리뿐 아니라 식사와 보관, 재가열에도 사용할 수 있다. 본체를 제외한 구성품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며, 크기가 다른 바스켓은 겹쳐 보관할 수 있다. 색상은 나이트 블랙과 라이즈 베이지 2종이다.
테팔은 네이버 신상위크 기간 최대 24%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테팔 관계자는 "투명한 글라스 바스켓과 용량을 바꿔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며 "조리부터 보관과 재가열까지 하나의 바스켓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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