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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고려 불화, 섬세함과 아름다움의 극치!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10-14 06:40

[이경복의 아침생각]...고려 불화, 섬세함과 아름다움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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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고려 불화, 섬세함과 아름다움의 극치!
[이경복의 아침생각]...고려 불화, 섬세함과 아름다움의 극치!
13~14세기 고려 불화는 종교적 염원과 예술적 기량이 빚어낸 걸작. 관음보살도와 아미타불도는 비단
위에 붉은색과 푸른색을 조화시키고, 금니(金泥)로 옷자락과 문양을 정교하게 그려 신성하고 화려한 느낌.
금빛은 부처의 존엄을, 가늘고 유려한 선은 절제된 아름다움 표현. 단순한 종교화를 넘어 당대인의 신앙과
미의식, 뛰어난 회화 기술을 담은 세계적 문화유산. 탱화는 행사 때 장대에 또는 벽에 걸어놓는 불화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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