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평택도시공사가 가을을 맞아 진위천유원지에서 코스모스와 함께하는 특별한 가을 축제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계절의 낭만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공사는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진위천유원지에서 ‘코스모스 피는 진위천, 가을을 걷다’ 행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진위천유원지를 찾는 시민들이 형형색색 코스모스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화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코스모스 물결 속 가족 체험·공연 풍성
행사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인 ‘가족 놀이존’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미니 디퓨저와 꽃다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캘리그래피 무드등과 크런치 슬라임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체험활동도 마련된다.
여기에 버블쇼와 삐에로 공연 등 볼거리까지 더해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가을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17·18·24·25일 운영…모든 프로그램 무료
행사는 오는 17일과 18일, 24일과 25일 등 주말 총 4일간 진행되며, 날짜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족 놀이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현장에서 인화할 수 있는 이벤트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나 다만 일부 만들기 체험은 준비된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진위천유원지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리는 대표적인 여가·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코스모스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진위천유원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