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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초경량 보온 아우터 '씨니움 자켓 시리즈' 출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10-14 10:34

에어로겔·써모어 충전재 등 적용, 패딩·테크·하이브리드 자켓으로 구성

아이더, 초경량 보온 아우터 '씨니움 자켓 시리즈'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가 초경량 소재와 보온 기술을 적용한 '씨니움(THINIUM) 자켓 시리즈'를 선보였다. 간절기에는 단독으로 입고 겨울에는 외투 안에 겹쳐 입을 수 있도록 구성한 제품군이다.

이번 시리즈는 '씨니움 에어라이트 패딩 자켓', '씨니움 에어로겔 테크 자켓', '씨니움 하이브리드 자켓'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가벼운 소재에 보온 기능을 더해 일상과 야외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씨니움 에어라이트 패딩 자켓'은 초경량 브라이트 원단에 에어로겔과 써모어(THERMORE) 충전재를 적용했다. 아이더 특유의 곡선형 퀼팅 디자인을 더했으며, 일체형 후드와 밑단 조절 스트링으로 바람 유입을 줄이도록 했다. 색상은 다크 오렌지, 그레이, 그레이시 블루, 네이비, 블랙 등 5가지다.

'씨니움 에어로겔 테크 자켓'은 얇은 7데니어(D) 원단과 에어로겔 플리스 안감을 결합한 제품이다. 반투명 겉감과 가슴·측면 포켓을 적용했으며, 여성용에는 세미 크롭 기장과 스탠드 넥 디자인을 더했다. 남성용은 그레이와 다크 카키, 여성용은 애쉬 로즈와 라이트 민트 색상으로 출시됐다.

함께 선보인 '씨니움 하이브리드 자켓'은 부드러운 겉감과 기모 메쉬 소재를 조합해 착용감과 보온성을 고려했다.
조두희 아이더 마케팅팀장은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는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두루 갖춰 일상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아우터가 유용하다"며 "씨니움 자켓 시리즈는 초경량 소재와 차별화된 보온 기술을 바탕으로 가벼움과 따뜻함의 균형을 높인 제품으로, 일상부터 아웃도어 활동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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