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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음애 ‘바나듐뿍쌀’, 현대홈쇼핑 론칭...재배 방식·식감 차별화 강조

김신 기자 | 입력 : 2026-10-15 08:40

재배 단계서 바나듐 공급, 윤기 있는 외관과 탄력 있는 식감 특징

이미지=옳음애
이미지=옳음애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옳음애의 ‘바나듐뿍쌀’이 오는 11월 2일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재배 과정에서 바나듐 성분을 투입하는 농법과 조리 시 형성되는 윤기, 찰기 있는 식감을 주요 특징으로 소개하며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식인 쌀을 고르는 소비자의 기준도 점차 다변화하는 추세다. 이전에는 단순 가격대나 원산지, 벼 품종이 핵심 선택 기준이었으나, 최근에는 취사 후 나타나는 광택과 식감, 실제 재배 농법까지 면밀히 살피는 구매 패턴이 늘고 있다.
탄수화물 조절과 식단 관리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면서 무조건적인 섭취 제한 대신 기호와 식습관에 부합하는 제품을 찾는 수요도 감지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옳음애의 ‘바나듐뿍쌀’은 차별화된 영양 공급 방식과 식감을 추구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하고 있다.

바나듐은 원소기호 V로 표기되는 미량 무기질 원소다. 자연계 토양과 일부 농산물에 천연 존재하며, 함유 수준은 품종과 생육 여건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다만 특정 원소의 함유 여부만으로 생리적 기능이나 효과를 단정하기는 어려우므로 객관적인 정보 접근이 요구된다.

옳음애 바나듐뿍쌀의 특징은 재배 과정에서 바나듐 영양분을 공급한다는 점이다. 수확한 쌀에 성분을 단순히 첨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재배 단계에서부터 바나듐 영양분 공급을 고려해 생산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조리 품질과 기호성 역시 쌀 선택의 주요 기준이다. 바나듐뿍쌀은 취사 후 밥알 표면의 윤택감이 유지되고 식감이 단단하면서도 탄력적인 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쌀의 도정 일자, 보관 환경, 취사 시 물 배합 비율 등에 따라 식감이 달라지는 만큼 개인별 조리 조건도 함께 감안할 필요가 있다.

옳음애 관계자는 “쌀은 매일 먹는 식재료인 만큼 소비자들이 원산지나 가격뿐 아니라 재배 과정과 실제 밥맛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바나듐뿍쌀은 재배 과정에서 바나듐 영양분을 공급해 생산하고, 밥을 지었을 때의 윤기와 탱글탱글한 식감도 특징으로 소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정 성분에 대한 설명만 앞세우기보다 소비자들이 제품의 특징과 표시사항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쌀을 선택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현대홈쇼핑 입점은 바나듐뿍쌀의 인지도를 넓히고 대중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옳음애는 TV 홈쇼핑 채널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넓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최근 쌀 소비 시장은 가격과 산지 중심의 단순 비교를 넘어 재배 방식, 조리 특성, 식감 등을 세부적으로 따지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유통가에서도 특정 재배 공정이나 취사 특성을 강조한 차별화 품목의 공급이 늘어나는 추세다.

옳음애는 11월 2일 진행되는 현대홈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해당 제품의 세부 사양과 조리 특성을 전달하며 본격적인 판로 확대에 돌입할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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