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오리진케어의 콩물두유 브랜드 곡물도감이 비건 베이커리 브랜드 잇포레스트와 협업해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공식 자사몰에서 ‘곡물도감 건강베이커리’ 온라인 팝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오프라인 팝업에 이은 후속 프로젝트다. 온라인 채널로 협업 창구를 넓혀 소비자가 콩물두유와 비건 베이커리의 페어링 구성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성분에 진심인 두 브랜드의 만남’을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국산 특등급 콩을 통째로 갈아 만든 곡물도감 콩물두유와 잇포레스트의 베이커리 제품군이 함께 소개된다. 잇포레스트는 우유, 달걀, 버터 등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고 식물성 원재료를 사용하는 비건 베이커리 브랜드다. 양사는 두유와 빵을 함께 마시는 조합 외에도 곡물도감 제품을 직접 베이커리 원료로 적용한 협업 메뉴를 구성했다.
협업 메뉴는 ‘서리태 테린느 파운드’, ‘서리태 흰콩 오트스콘’, ‘21곡 서리태 떠먹는 케이크’ 등이다. 곡물도감의 콩 원료를 적용한 베이커리 제품과 잇포레스트의 대표 품목을 묶은 세트 상품 형태로 운영된다.
베이커리 세트는 ‘달달초코’, ‘할매입맛’, ‘식단러’ 등 세 가지다. 초코 메뉴를 중심으로 한 달달초코 세트, 흑임자의 진하고 고소한 맛을 담은 할매입맛 세트, 다양한 스콘과 파운드를 담은 식단러 세트 중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곁들이는 음료로는 서리태, 21곡 서리태, 말차 서리태 등 곡물도감 콩물두유 3종이 마련됐다. 소비자는 기호에 따라 베이커리와 두유를 조합해 선택할 수 있으며, 전 품목은 행사 기간 자사몰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곡물도감 측은 원재료 중심의 콩물두유를 바탕으로 건강한 식문화를 제안하고 있으며, 지향점을 공유하는 식품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의 식단 선택지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