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몰 이어 오프라인 매장 입점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세르본(Celebon)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기존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 이어 오프라인 매장까지 유통 채널을 넓혔다.
세르본은 명동점 입점을 기념해 신세계면세점 온·오프라인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 대상은 대표 안티에이징 제품군인 '튜닝엑스(Tuning X)'를 포함한 전 품목으로, 35%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세르본은 이번 입점을 계기로 국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그동안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해 온 유통망을 오프라인으로 넓히고, 향후 판매 채널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박재현 세르본 상품전략총괄 상무는 "이번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입점은 온라인 중심으로 구축해온 판매 채널을 첫 오프라인 유통채널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이 다양한 경로에서 세르본의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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