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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라테라스 리조트, 여행객 대상 할로윈 ‘야귀촌’ 온라인 예매 특가 운영

김신 기자 | 입력 : 2026-10-16 17:12

공포 체험 시설 ‘야귀촌’ 사전 예매 시 5,000원에 제공...10월 31일까지 진행

사진=여수 라테라스 리조트
사진=여수 라테라스 리조트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가 10월 할로윈 시즌을 맞아 공포 체험 시설인 ‘야귀촌’의 온라인 사전 예매 입장권을 5,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할로윈 페스타’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가을철 여수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10월 12일 시작된 할로윈 페스타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리조트 내 나이트마켓 구역을 중심으로 시즌 맞춤형 포토존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이 식음료와 무대 공연, 공포 체험을 연계해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했다.
핵심 프로그램인 야귀촌은 실내외 공간 연출을 통해 공포감을 조성한 체험형 시설이다. 특히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특장 분장을 적용한 귀신 출몰 현장 연출이 추가돼 체험의 몰입도를 높였다. 야귀촌의 운영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다.

야귀촌 입장권은 온라인 사전 예매 채널을 통해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특가는 온라인 사전 예약 건에만 국한되며 현장 무인 발권기(키오스크)를 통한 발권 시에는 정상가가 적용된다. 따라서 방문 전 예매 채널과 운영 조건을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사진=여수 라테라스 리조트
사진=여수 라테라스 리조트

축제가 진행되는 나이트마켓에서는 바비큐 구이, 냉동삼겹살, 생맥주 등 다채로운 야간 식음 메뉴를 취급한다. 또한 카니발 게임 부스와 더불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라이브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마켓 일대에는 할로윈 전용 포토존이 설치됐으며, 분장을 하고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증정하는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나이트마켓은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입장 비용 없이 출입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저녁 시간 식사와 문화 공연을 즐긴 뒤 야귀촌 체험으로 이동하는 형태의 야간 관람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 관계자는 “할로윈 기간을 고려해 야귀촌 온라인 할인과 함께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을철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나이트마켓과 연계 체험을 통해 폭넓은 야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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