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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관광의 매력, 사진에 담겼다…경기관광공사, 공모전 수상작 68점 선정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10-18 10:59

1337명 참여·2330점 출품…스마트폰 부문 신설로 참여 문턱 낮춰
대상에 최영주 ‘대망의 새해’…공사, 내달 온라인 공개·전시도 추진

양평군에서 촬영한 최영주의 ‘대망의 새해’가 대상을 차지했다. /경기관광공사
양평군에서 촬영한 최영주의 ‘대망의 새해’가 대상을 차지했다. /경기관광공사
경기=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경기도의 자연과 관광 명소를 다채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68점이 선정됐다.

경기관광공사는 18알 경기도가 주최하고 공사와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가 공동 주관한 ‘2026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사에 따르면 올해 공모전에는 총 1337명이 참여해 2330점을 출품했으며 심사는 ‘경기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관광 홍보 사진’이라는 주제와 출품 요건에 부합하는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폰 부문을 처음 도입해 전문 사진작가는 물론 일반인과 다양한 연령층이 일상에서 발견한 경기 관광의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일반부문 최우수상에는 연천군을 배경으로 한 백미화의 ‘댑사리 일출’작품. /경기관광공사
일반부문 최우수상에는 연천군을 배경으로 한 백미화의 ‘댑사리 일출’작품. /경기관광공사
◇전문성과 대중성 함께 반영…수상작 관광 홍보에 활용

심사에는 SNS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를 위촉해 다양한 시각을 반영했다. 전문 사진 협회에 소속되지 않은 일반인 작가의 심사 참여 비중도 확대했다.

온라인 선호도 조사 결과를 최종 심사에 반영하는 등 국민 참여를 통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살피는 데도 힘을 쏟았다.

대상은 양평군에서 촬영한 최영주의 ‘대망의 새해’가 차지했다. 일반부문 최우수상에는 연천군을 배경으로 한 백미화의 ‘댑사리 일출’이, 스마트폰 부문 최우수상에는 광주시를 담은 조영민의 ‘진홍색의 행로’가 각각 선정됐다.
스마트폰 부문 최우수상에는 광주시를 담은 조영민의 ‘진홍색의 행로’작품. /경기관광공사
스마트폰 부문 최우수상에는 광주시를 담은 조영민의 ‘진홍색의 행로’작품. /경기관광공사
이와함께 우수상 6점과 입선 59점이 뽑혔다. 시상금은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 등 총 1290만원 규모다.

수상작은 내달 온라인 ‘경기관광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공사는 11~12월 경기도청과 지역관광 안테나숍에서 오프라인 전시도 개최할 예정이며 수상작을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으로 무료 제공하며 경기 관광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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