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튜이드(TUIDE)의 서희와 서연이 따뜻한 목소리로 교과서 속 문학을 소개한다.
소속사 ABD는 20일 “서희와 서연이 교육부와 EBS 공동 기획 오디오 학습 콘텐츠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K-팝 아티스트들이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실린 주요 작품 30편을 낭독하고, 작품의 배경과 감상 포인트를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풀어내는 콘텐츠다.
서희는 김기택 시인의 ‘봄날’을 낭독한다. 평소 빈티지 카메라로 일상을 기록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는 그인 만큼, 섬세한 감성으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풍경 속 아름다움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서연은 문태준 시인의 ‘우리는 서로에게’를 읽는다. 실제 멤버들에게 애정을 담아 비즈 반지를 만들어 준 경험을 작품의 메시지와 연결 지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관계를 맺고 함께한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되짚는다.
두 멤버가 참여한 콘텐츠는 오는 21일 오전 9시 공개된다.
지난 8월 24일 데뷔한 튜이드는 미니 1집 ‘TUNE & PLAY’의 타이틀곡 ‘SUN KISS’부터 수록곡 ‘Echo’까지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로 팀 고유의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일곱 멤버의 개성이 어우러진 보컬, 여유와 활력이 공존하는 퍼포먼스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았다.
튜이드는 주요 시상식에 잇달아 참석하며 데뷔 첫해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들은 오는 11월 7일 ‘2026 KGMA’를 시작으로 11월 14일 ‘MMA2026’, 12월 6일 ‘AAA 2026’ 무대에 오른다. 자신들만의 색깔을 담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올해의 대세 신인’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할 예정이다.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일곱 멤버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튜이드 만의 독보적인 팀 컬러를 완성한다. 2006년생부터 2011년생까지 전원 10대로 구성된 이들은 각자의 뚜렷한 개성과 다국적 시너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서진 제공 = ABD(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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