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트레블로지 호텔 아시아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360실 규모의 '트레블로지 강남역삼 서울'을 개관하고 국내 호텔 사업을 확대한다.
트레블로지 호텔 아시아는 지난 16일 트레블로지 강남역삼 서울의 공식 개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 내 다섯 번째 트레블로지 호텔로, 객실 수를 기준으로 아시아에서 운영 중인 자사 호텔 가운데 가장 큰 규모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호텔은 전면 리노베이션을 거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슈페리어 퀸룸과 트윈룸을 비롯해 가족과 단체 여행객을 위한 객실을 갖췄으며, 최대 4명이 이용할 수 있는 객실도 마련했다. 객실 면적은 최대 27㎡다.
부대시설로는 최대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회의 공간과 43면 규모의 주차장을 운영한다. 조식 서비스는 본푸드서비스가 제공하며, 이달 말에는 호텔 내 GS25 편의점도 문을 열 예정이다.
개관을 기념한 '스테이 골드 인 강남(Stay Gold in Gangnam)'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올해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투숙하는 공식 채널 직접 예약 고객 가운데 참여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24K 순금 경품 추첨 기회와 한복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트레블로지 회원에게는 투숙 후 최대 5% 캐시백과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크아웃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세부 이용 조건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흥식 트레블로지 강남역삼 서울 총지배인은 "앞으로 믿고 머물 수 있는 숙박 경험과 함께 서울을 둘러보기에 편안하고 편리한 거점으로서 여행객 여러분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