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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매도에 3.73% 급락 마감…5500선 후퇴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10-20 17:0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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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코스피가 외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3.73% 급락 마감하며 5500선으로 후퇴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5.27포인트(3.73%) 내린 5552.7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4.44포인트(0.60%) 하락한 5773.57에 개장 후 한때 5493.24(4.76%)까지 밀리며 5500선이 깨지기도 했다.
개인은 8948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298억원, 9997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2.98%), SK하이닉스(-4.93%), 삼성전자우(-3.28%), SK스퀘어(-5.77%), LG에너지솔루션(-4.40%), 삼성전기(-2.31%), 삼성바이오로직스(-2.87%), 현대차(-5.37%), KB금융(-1.11%), 삼성생명(-3.89%) 등이 전부 내렸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보다 2.2원 내린 1328.1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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