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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핏, 스마트폰으로 온도 조절하는 발열 의류 5종 출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10-28 10:14

발열 베스트·스키 재킷·팬츠 구성

다이나핏, 스마트폰으로 온도 조절하는 발열 의류 5종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DYNAFIT)이 스마트폰으로 발열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성 의류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이나핏은 스마트 발열 기술기업 아이웜(iwarm)과 기술 제휴를 맺고 '26FW 스마트 웨어러블 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디웜(D-WARM) 발열 베스트'와 남녀 스키 재킷·팬츠 등 5종으로, 의류에 내장된 발열 패드에 USB-C 타입 보조배터리를 연결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발열 온도는 옷에 부착된 버튼으로 38도·45도·50도 등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 'iwarm pro'를 이용하면 0~50도 범위에서 온도를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으며, 운동·실내·야외 등 상황별 모드와 AI 추천 기능도 지원한다. 보조배터리는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주력 제품인 디웜 발열 베스트는 등과 가슴에 발열 패드를 넣은 양면 착용 다운 베스트다. 스키 재킷에는 허리 뒤쪽, 팬츠에는 양쪽 무릎에 발열 패널을 배치했다. 스키웨어에는 3M 신슐레이트 충전재와 방수 구조를 적용했으며, 일정 시간 조작하지 않으면 절전 모드로 전환되고 최대 8시간 연속 사용 시 전원이 자동으로 꺼진다. 보조배터리를 분리하면 물세탁도 가능하다.

다이나핏 관계자는 "스마트 웨어러블 웨어는 스마트폰을 통해 발열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겨울철 다양한 활동 환경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과 기능성 소재를 적극 도입해 스포츠웨어의 기능과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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