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K-뷰티 전문기업 주식회사 마이밸류(대표 김기훈)가 기술보증기금의 ‘Kibo-Star밸리’ 지원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Kibo-Star밸리는 기술보증기금이 우수한 기술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갖춘 혁신형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속적인 스케일업을 견인하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대상 기업으로 지정되면 성장 주기와 매출 추이에 맞춰 운전자금 용도로 최대 30억 원에서 50억 원에 이르는 사전 보증 한도를 단계별로 지원받게 된다.
마이밸류는 뷰티와 이너뷰티 전반에서 쌓아 올린 제품 기획·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핵심 브랜드인 '비로체(B.ROCHE)'는 한국 고유의 스킨케어 방식인 오이팩과 쌀뜨물 세안법에서 착안한 K-뷰티 라인업으로, 전통 자연 원료의 효능을 현대적인 제형 기술과 결합한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지속 출시하고 있다.
이번 Kibo-Star밸리 선정을 도약대 삼아 마이밸류는 연구개발(R&D)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한편,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주요 거점 시장을 타깃으로 현지 유통망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마이밸류 김기훈 대표는 “이번 Kibo-Star밸리 선정은 마이밸류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K-뷰티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