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분해 닭고기·식이섬유 등 함유…기존 '데일리 컴포트'와 제품군 확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카길의 펫푸드 브랜드 '뉴트리나 건강백서 캣'이 반려묘의 배변 상태를 고려해 원료와 영양 성분을 구성한 신제품 '데일리 밸런스(Daily Balance)'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반려묘의 일상적인 영양 관리에 초점을 맞춘 사료다. 건강백서 캣은 기존에 선보인 '데일리 컴포트(Daily Comfort)'에 데일리 밸런스를 추가하면서 배변 상태별 영양 관리를 고려한 '데일리' 제품군을 확대했다.
데일리 밸런스에는 가수분해 닭고기를 사용하고 식이섬유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조합한 '파이버 밸런스 포뮬라(Fiber Balance Formula)'를 적용했다. 효모배양물 유래 성분인 'Trupet™'과 감마리놀렌산(GLA)도 함유했다. 회사 측은 반려묘의 소화 특성과 장내 환경을 고려해 원료와 영양 성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카길동물영양사업부의 연구 역량과 국내 생산시설을 활용해 개발됐다. 건강백서 제품은 카길 평택공장에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과 국제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을 기반으로 한 품질관리 체계 아래 생산된다.
건강백서 캣은 딱딱한 변을 고려해 개발한 데일리 컴포트와 불안정한 배변 상태를 고려한 데일리 밸런스를 통해 제품 선택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건강백서 캣 관계자는 "앞으로도 배변 건강을 비롯해 반려묘의 다양한 건강 관리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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