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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한돈 소비자 서포터즈 해단식·쿠킹클래스 개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10-29 10:30

참여자 12명, 한돈 조리법 등 영상 제작…해단식서 3코스 쿠킹클래스 진행

선진 소비자 서포터즈 ‘포크리에 22기’ 참가자들이 이영보 셰프와 함께 선진포크한돈을 활용한 요리를 만들고 있다
선진 소비자 서포터즈 ‘포크리에 22기’ 참가자들이 이영보 셰프와 함께 선진포크한돈을 활용한 요리를 만들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이 소비자 서포터즈 '포크리에(Porklier) 22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지난 28일 해단식과 한돈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크리에는 돼지고기를 뜻하는 '포크(Pork)'와 소믈리에(Sommelier)를 결합한 이름으로, 소비자가 선진포크한돈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2009년 시작해 올해 22기까지 운영됐으며, 이번 기수에는 12명이 참여했다.
22기는 기존 외식 체험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 등 짧은 영상 제작에 집중했다. 참여자들은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간 돼지고기 부위별 특징과 조리법을 소개하는 숏폼 콘텐츠 98건을 제작했다. 선진에 따르면 해당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약 49만 회를 기록했으며, 제작된 콘텐츠는 회사 공식 SNS 채널 등에도 활용됐다.

해단식에서는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수료증 수여와 우수 참여자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 선진 M&F 식품솔루션팀 차호명 팀장과 이영보·문지연 셰프가 참여한 쿠킹클래스에서 한돈을 활용한 3코스 요리를 선보였다. 목심을 활용한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와 생대패 삼겹 생강구이, 돼지기름인 라드를 반죽에 넣은 대만식 파인애플 과자 '펑리수' 등이 소개됐다.

선진 관계자는 "포크리에는 소비자들이 선진포크한돈을 경험하고 그 매력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전달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다양한 조리법과 미식 경험을 통해 한돈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식육문화 콘텐츠와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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