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공영홈쇼핑, 3위 현대홈쇼핑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롯데홈쇼핑이 2026년 11월 TV홈쇼핑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공영홈쇼핑과 현대홈쇼핑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으며, 상위 5개 브랜드 가운데 홈앤쇼핑을 제외한 4개사의 평판지수는 전월보다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일 국내 TV홈쇼핑 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0월 2일부터 11월 2일까지 수집한 데이터는 총 972만4017개로, 전월 986만9605개보다 1.48% 감소했다. 연구소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등 5개 지표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롯데홈쇼핑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86만1045로 전월 194만4094보다 4.27% 하락했지만 1위를 기록했다. 2위 공영홈쇼핑은 170만3702로 전월 대비 5.51% 떨어졌다. 현대홈쇼핑은 152만2566으로 10.97% 감소하며 3위에 올랐다. 상위 3개 브랜드 모두 평판지수가 낮아진 가운데 현대홈쇼핑의 하락 폭이 가장 컸다.
4위 CJ온스타일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35만808로 전월보다 0.55% 줄었다. 반면 5위 홈앤쇼핑은 131만7859로 전월 124만4786보다 5.87% 상승했다. 홈앤쇼핑은 사회공헌지수에서 52만309를 기록해 조사 대상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전체 순위에서는 NS홈쇼핑과 GS홈쇼핑이 각각 6위와 7위를 차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이번 조사에서 홈쇼핑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가 전월보다 1.48%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가 7.92%, 브랜드이슈가 8.15%, 브랜드공헌이 7.12%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통은 19.74%, 브랜드확산은 7.53% 하락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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