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로션·바디워시·바디크림 구성…올리브영 홍대 타운서 28일까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네오팜의 바디케어 브랜드 더마비(Derma:B)가 캐릭터 '버터베어(Butterbear)'와 협업한 기획 제품 3종을 출시했다. 바디로션과 바디워시, 바디크림에 버터베어 디자인을 적용하고 제품별로 캐릭터 굿즈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네오팜은 2일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더마비의 '데일리 세라마이드' 제품군에 버터베어 캐릭터를 활용했으며, 일상에서 사용하는 바디 보습 제품에 캐릭터 디자인과 소품을 결합했다. 제품 구성은 바디로션 560ml, 바디워시 1000ml, 바디크림 200ml 등 세 종류다.
바디로션 기획세트에는 본품 2개와 버터베어 키링 파우치가 포함된다. 바디워시 세트는 본품과 캐릭터 손목밴드로, 바디크림 더블 기획세트는 본품 2개와 버터베어 띠부씰로 구성했다. 기존 바디 보습 제품에 캐릭터 디자인을 입히고 제품별로 다른 굿즈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협업 제품 출시를 기념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더마비는 오는 28일까지 올리브영 홍대 타운에서 '하루 한 스푼, 버터처럼 부드러운 보습'을 주제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방문객은 핸드 스토퍼를 이용한 '피부 보습 30층 맞추기' 게임과 바디로션 사용감을 확인하는 '3초 보습 충전 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도 협업 제품을 소개한다. 더마비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 기획전에 참여하고, 24일 오후 6시에는 올영라이브를 진행한다.
네오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브랜드 리뉴얼 이후 더마비가 추구하는 바디 보습 케어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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