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별 당첨자 1명 선정, 최대 6개월 보증·홈서비스 연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도이치 오토모빌그룹의 중고차 거래 플랫폼 차란차가 이용자 참여형 중고차 구매 서비스 '위클리카(WEEKLY CAR)'를 출시하고 2일 오전 10시 첫 응모를 시작했다. 플랫폼에서 미션을 수행해 응모권을 모은 뒤 원하는 차량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000만원 할인된 가격에 중고차를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위클리카는 차란차가 직접 검증·선별한 '차란차 직영' 차량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회차마다 새로운 차량을 공개하고 응모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 1명을 선정한다. 이용자는 응모 전 차량 상세 페이지에서 차량 상태와 점검 정보, 당첨 시 최종 구매 가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당첨 이후에도 구매 여부는 고객이 결정한다.
응모 대상은 차란차에 로그인한 개인회원이다. 출석체크나 차량 구경 등 플랫폼 내 미션을 수행하면 응모권을 받을 수 있으며, 응모 기간에 보유한 응모권 중 사용할 수량을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딜러회원은 미션 수행과 응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당첨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제조사 잔여 보증과 차란차의 연장 보증 서비스 'CARE6'를 연계해 구매 시점부터 최대 6개월간 보증 혜택을 제공한다. 제조사 보증이 남아 있다면 이를 우선 적용하고, CARE6를 통해 약관상 보장 대상인 주요 부품의 고장 수리비를 보완하는 구조다.
구매 방식은 매장 방문과 비대면 '홈서비스' 중 선택할 수 있다. 홈서비스를 이용하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인수한 뒤 약관에 따라 4일간 시승할 수 있으며, 해당 기간 조건을 충족하면 무료 환불도 신청할 수 있다.
권혁민 도이치 오토모빌그룹 부회장은 "위클리카는 고객이 검증된 중고차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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