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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장철영 보유자와 함께한 체험 행사 종료...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

한종훈 기자 | 입력 : 2026-11-02 14:51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가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장철영 보유자와 함께한 체험 행사 ‘씰리 아뜰리에 장인의 손길’을 마치고, 주요 오프라인 공간에서 팝업스토어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씰리침대
/씰리침대
나전장 장철영 보유자는 1977년부터 나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장인이다. 통영 나전의 대표 기법인 ‘끊음질’을 바탕으로 전통 나전칠기의 보존과 전승에 힘쓰고 있다.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씰리침대 청담직영점에서 진행된 행사에선 나전장 장철영 보유자가 직접 나전공예 시연을 선보였으며, 참가자들은 자개를 다듬고 부착하는 등 나전공예의 주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보석함, 차량번호판, 쟁반 등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제작했다.

씰리침대는 오프라인 공간에서 팝업스토어와 브랜드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오는 5일까지 창립 145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에브리 슬립 모먼트’를 운영한다. 나전공예를 콘셉트로 꾸민 행사장에는 매트리스 ‘펄 웨이브’와 신규 프레임을 전시해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이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오는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8층 행사장에서 대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장철영 보유자의 작품 10여 점과 함께 씰리침대와 나전장 장철영 보유자의 협업 스토리를 소개하는 ‘씰리존’이 구성된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전통 나전공예의 아름다움과 장인의 손길을 직접 경험하고, 씰리침대가 145년간 이어온 장인 정신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공간에서 고객들이 브랜드 철학과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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