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삼성생명, 3위 교보생명 변액보험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2026년 11월 변액보험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미래에셋생명이 1위를 차지했다.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이 뒤를 이었으며, 조사 대상 브랜드의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보다 4.61% 감소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0월 3일부터 11월 3일까지 17개 변액보험 브랜드의 빅데이터 1699만8081개를 분석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지난 10월 조사에서 집계된 1781만8682개보다 82만601개 줄었다. 연구소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관심도, 온라인 소통 및 커뮤니티 활동 등을 바탕으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브랜드평판지수 311만4424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참여지수 117만1980, 미디어지수 124만4468, 소통지수 43만9041, 커뮤니티지수 25만8935로 집계됐다. 전월 평판지수 317만9777과 비교하면 2.06% 하락했다. 2위 삼성생명은 258만2089로 전월보다 4.96% 낮아졌다. 3위 교보생명은 223만2026을 기록하며 상위 3개 브랜드 중 유일하게 전월 대비 0.80% 상승했다.
4위 한화생명은 평판지수 208만5441로 전월보다 9.01% 하락했으며, 5위 메트라이프생명은 97만449로 0.02% 감소했다. 이어 동양생명, 신한라이프, 흥국생명, DB생명, KB라이프생명, KDB생명, 라이나생명, NH농협생명, AIA생명, ABL생명, 푸본현대생명, 아이엠라이프 순으로 나타났다. 변액보험은 납입 보험료 일부를 펀드에 투자하고 운용 실적에 따라 보험금과 해지환급금이 달라지는 실적배당형 보험상품이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변액보험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0월 변액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17,818,682개와 비교하면 4.61%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세부 지표별로는 브랜드소비가 1.80%, 브랜드이슈가 1.32% 감소했다. 브랜드소통과 브랜드확산도 각각 14.33%, 18.77%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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