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임직원과 이현초 교직원·학부모회, 푸른나무재단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GH
경기=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용인 이현초등학교에서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과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3일 GH에 따르면 이번 활동에는 GH 임직원과 이현초 교직원·학부모회, 푸른나무재단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사이버폭력 예방 스티커와 볼펜을 나눠주고 구호를 외치며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임직원 봉사단, 예방교육 보조강사 참여
캠페인에 이어 5학년 4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예방교육도 진행됐다. 양성교육을 이수한 GH 임직원 봉사단은 보조강사로 참여해 전문 강사와 함께 학생들과 소통하며 사이버 사칭 등 사이버폭력의 유형과 심각성, 예방 방법을 안내했다.
GH는 2024년 푸른나무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의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활동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수원 이의초를 시작으로 도내 20개 학교, 130개 학급에서 약 33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임직원과 학생, 학교, 가정과 지역사회가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해 함께 목소리를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이버폭력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