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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이온 "압구정MJ프로젝트" 이젠 봄봄봄 음원 참여

기사입력 : 2019-04-1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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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압구정MJ프로젝트 참여, 가수 이온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
압구정MJ프로젝트 음원이 오는 16일 각종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신인가수 이온은 압구정MJ가 발굴한 신인 가수다. 이번에 발매할 압구정MJ 프로젝트의 '이젠 봄봄봄'은 봄에 관한 노래다. 봄이되면 생각나는 어떤 꽃이 있을가 물어본다면 대부분 벚꽃, 개나리꽃 이라고 할것이다.

가사에는 '추운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어요' '개나리 꽃피어나는 따뜻한 봄이 왔어요' 라고 나온다. 추운겨울은 일제, 개나리꽃은 해방 희망을 표현했다.

벚꽃은 일본의 상징 꽃으로 일제때 우리 국민을 일본국민으로 개조하게 만든 것으로 일본에서 씨를 들여왔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개나리꽃은 대한민국의 꽃이고 희망의 상징이다. 많은 대중들이 벚꽃으로 인해 우리나라 상징인 개나리꽃을 잊혀져 가는게 아닌지 모른다. 이번 압구정MJ프로젝트는 힘든 시기가 지나가고 희망의 개나리꽃을 표현했다.

이온, 그는 내성적인 탓에 노래로 마음을 표현하게 되었고 자신의 노래를 공감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노래를 시작하게되었다. 그는 압구정MJ프로젝트를 참여하게 된이유는 쉬운 멜로디와 솔직한 봄의 가사, 잘못 인식되서 사라져가는 한국의 상징 개나리꽃에 대해 알리려 참여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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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앨범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 힘쓸거라고 전했다.

이번앨범은 프로듀서101앨범 가수 에일리, 일본유카 피치걸, 아이돌 프린세스와 오렌지카라멜 등 맡았던 프로듀서 압구정MJ(김민주)가 맡았다.

압구정MJ는 이번 프로젝트에 가수 이온은 가장 잘맞는 싱어라고 전했다.

압구정MJ는 '봄이되면 항상 대한민국상징 개나꽃을 생각해달라 일제때 맞써 싸운 우리의 독립운동 투사들을 잊어서 안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앨범 대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면서 부디 이 노래가 대중들에게 많이 불려 개나리꽃을 잊혀지지 말기 바란다'고 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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