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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장애 청년 일자리 창출 … ‘스마트팜’ 조성

2019-08-14 16: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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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김동섭 사장, 건립 부지를 기부한 장춘순·이상훈 부부,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
[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SK하이닉스는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농장 건립을 위한 25억원 지원과 운영에 협력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재단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SK하이닉스와 푸르메재단은 이 농장을 발달 장애인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스마트농장’으로 만들 예정이며 첨단 IT기술이 접목된 유리 온실과 교육장도 들어선다. 장애 청년들은 이곳에서 적성과 역량에 맞는 업무를 수행하면서 다양한 교육·치유·돌봄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내년 4월 착공 예정인 이 농장은 건설비 50억원을 들여 경기 여주시에 약 1만3000㎡(4000평) 규모로 조성된다. 30억원 상당의 건립 부지는 발달 장애 아들을 둔 이상훈, 장춘순 부부가 지난 3월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SK하이닉스는 향후 농장에서 재배되는 농산품 구매와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 연계 등에 나서면서 장애 청년들의 재활과 자립을 도울 방침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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