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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함빌드, 친환경PP 기능성 데코시트 “다그린”출시

필름 데코시트의 친환경〮항균기준을 다시 세우다

2020-07-03 17: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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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앞으로는 새집증후군, 아토피 등을 유발하는 유해물질 PVC 필름이 점차 사라질 전망이다. 건축 자재 시장에서 폭 넓게 사용되고 있는 PVC 필름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PP 데코시트가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주)더함빌드은 지난 1일 친환경 PP데코시트 브랜드 “다그린(DAGREEN)”을 출시하고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 에서 열리는 “코리아빌드” 건축자재 전시회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더함빌드의 “다그린” 데코시트는 내한성 및 내후성이 뛰어나 고온 및 영하의 기온에도 변형되지 않고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친환경 PP 필름으로 생산된다.
이번 “코리아빌드” 전시회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제품 중의 하나인 친환경 PP 데코시트 ‘다그린’은 시간이 경과 될수록 후기점착력이 높은 특수 점착코팅으로 시공은 편리하고 내구성은 크게 높여 기존PP 제품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했다. 또한, 화려한 칼라에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의 “소프트 필(SOFT FEEL)” 칼라 데코시트를 구현하여 다양한 패턴이나 색감 적용이 용이하다.

함창수 회장이 운영하는 필름소재 전문기업 ㈜한서마이크론이 지난 10여년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이 제품은 유통법인 ㈜더함빌드를 통해 이번달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실내외 인테리어는 물론 철판이나 바닥재까지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한서마이크론과 더함빌드는 이와 관련, ▲3중 구조의 폴리올레핀계 수지필름을 포함하는 데코시트의 원천특허를 비롯하여 ▲의료용 수액백 보호필름과 ▲고온 추출액 포장 필름, ▲고내후성 데코시트 및 ▲초고강도 접합특성을 갖는 수퍼본딩 분야 등 총5개의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함창수 회장은 “PVC는 화재 시에 다이옥신 등 유독 가스가 배출되는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이 때문에 선진국에서는 집안 내부에 인테리어용 PVC소재 수 없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대체 제품 개발이 미흡해서 바닥재 등 일부 품목에만 PVC사용을 제한적으로 규제하고 있는 실정” 이라며 “우리 생활에서 유해한 건축자재가 사라지고 환경과 안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PVC 필름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PP 데코시트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다그린’ 데코시트는 PVC와 거의 유사한 물성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친환경 항균 기능까지 적용된 PP소재라는 점에서 이번 ‘코리아빌드’ 전시회에서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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