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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밤사이 1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광주 2명·전남 10명…11명 지역간 감염

2020-11-19 09: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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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 염주초등학교에서 학생 1명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양성판정을 받은 가운데 전교생·교직원 등 725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는 광주와 전남에서 밤사이 1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19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2명, 전남 10명이다.

광주 594번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았다. 595번 신규 확진자는 전남 285번 접촉자다.
전남에서도 집단감염이 빠르게 퍼지고 있는 광양·순천·목포에서 또다시 확진자가 나왔다.

전남 신규 확진자 10명 중 9명의 감염 경로는 지역간 감염, 1명은 해외(미국) 유입으로 조사됐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을 격리 병상으로 옮겨 치료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들의 지역 내 동선·접촉자를 파악할 방침이다.

한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광주 595명, 전남 308명 등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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