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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스페인 자회사, 3310억원 규모 오만 담수발전사업 수주

2020-11-20 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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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강기성 기자]
GS건설은 19일 “GS이니마가 오만 수전력조달청으로부터 알 구브라 3단계와 바르카 5단계 민자 담수발전사업(IWP) 프로젝트 중 2곳에 대한 낙찰통보서(LOA)를 받았다”고 밝혔다.

2개 프로젝트 모두 BOO(Build-Own-Operate) 사업으로 GS이니마는 금융조달 및 시공과 함께 20년간 운영을 맡게된다. 예상 매출은 각각 1조 6340억원, 6970억원으로 총 2조 3310억원이다. GS이니마는 GS건설의 100% 자회사다.
김세련 이베이스증권 연구원은 “착공은 내년 2분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착공에 따른 EPC 매출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는 시점은 2022년 상반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프로젝트 합산 ETC 예상 매출은 3000억원 내외일 것”으로 추정했다.

또 김 연구원은 “바르카, 알 구브라 플랜트 모두 운영지분이 50%가량을 확보, 바르카의 경우 2023년 2분기, 알 구브라의 경우 2024년 2분기 상업운영을 계획 중이며, 이후 20년간 운영이익이 발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GS건설은 입주 랠리를 지나며 확보한 현금을 통해 단일 투자 2~3000억원 규모 내외의 송도 토지 매입, 브라질 수처리업체 인수, 유럽 및 미국 주택 모듈러 업체의 인수 등과 같은 투자 집행을 지속해 왔다”고 덧붙였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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