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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최종회, 차태현 특별출연

엄마 최수민은 누구

2020-11-25 08: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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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극 '산후조리원'에 출연하는 성우 최수민 (사진 = tvN)
<뉴시스>
배우 차태현이 tvN 월화극 '산후조리원'에 특별출연하면서 그의 엄마 최수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차태현은 24일 방송되는 '산후조리원' 최종회에 특별출연한다.

앞서 차태현은 '산후조리원'으로 드라마 첫 데뷔를 한 '안선생' 역의 최수민과 모자관계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최수민은 지난 1969년 TBC 공채 성우로 데뷔했다. 만화 '영심이'의 영심이, '달려라 하니'의 나애리, '요리왕 비룡'의 비룡, '떠돌이 까치'의 엄지 등 주옥같은 작품 속에서 성우로 활약했다.

30여년이 넘는 경력의 국가대표급 성우이지만, 정극 배우로서는 '산후조리원'이 첫 도전이자 데뷔작이다.

최수민은 극 중 세레니티 조리원의 베테랑 간호사 '안희남' 역을 맡았다. 차분하고 진중한 목소리의 소유자이지만 가끔씩 지킬 앤 하이드 급으로 목소리가 돌변하는 인물이다.

특히 극 중 진짜 아기와 같은 목소리로 엄마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동시에 차분한 베테랑 간호사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드라마에서 첫 수유부터 실패를 했던 '현진'(엄지원)에게 최후의 방법을 전수하고 아기를 안는 자세를 세세하게 가르쳐주는 등 활약하면서 시청자들이 현진과 딱풀 모자에게 몰입할 수 있게 했다.

제작진도 "대한민국 대표 성우로 활약했던 최수민의 30년 내공이 아낌없이 발휘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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