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는 앞서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리얼 로망스-연애편지'에 고정 출연했던 시기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배슬기는 "저는 '연애편지' 고정 출연자였다. 운동 신경이 없는데 '연애편지'에서는 게임으로 씨름을 꼭 한다. 뭘 해도 꼴등이었다"며 당시의 고충을 전했다. 이어 "호동이 오빠가 보기에는 열심히 안 하는 것처럼 보였나보다. 기술을 직접 알려주셨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라며 "쉬는 시간에 호동오빠가 복고댄스 잘 된다고 (씨름)그렇게 하는 것 아니라고 하셨다. 부드럽게 얘기하셨지만 저는 열심히 하고 싶은데 몸이 안되는 거라 눈물이 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 2005년 '더 빨강'으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