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손수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7일 손수현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너네 오늘 하루 어땠는지 요즘 제일 심각하게 하고 있는 고민은 뭔지 뭐 할 때 제일 재밌는지 내가 서운하게 할 때는 언제인지 가장 우울한 순간은 언제인지 별로 입맛에 맞지 않는 식사를 차려주고 있는 건 아닌지 내가 기분 내킬 때 멋대로 바꿔버리는 우리집 구조가 못마땅한건 아닌지 손톱 깎는게 왜 싫은지 아니면 무서운건지 도대체 새로 장만한 정수기는 왜 안쓰는건지 요즘 우리 집 온도는 괜찮은지 몸에 좋다는 동결건조 사료 슈짱님 퍽퍽해서 안드시는건지 땅이 다리 절뚝거리던 그날 밤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앙꼬랑 땅이 사귀는건지 내가 집을 비울 때 벌떡 일어나 걸어다니는건 아닌지 나랑 지내는 거 정말로 괜찮은건지 수없이 건네는 말들 내가 못알아 들어서 답답한건 아닌지 등등등등”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