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윤세아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윤세아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윤세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어리석은 물음표. 다 차버려!!! 홀가분한 하루를 위하여! 아자!!!’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윤세아의 팬들은 “와위 정말 유연하세요”, “빠샤 빠샤”, “반대쪽은용?”, “ 지렸ㄷ..”, “와 멋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7월 31일에도 윤세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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