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올바른 맞춤법 문제가 제출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게 된 것. 해당 문제는 LA갈비를 걸고 출제됐다.
테이는 ‘대식가’라는 별명에 대해 이야기했다.
“어렸을 때 친구네 집에 갔는데, 어머니가 간장종지에 밥을 덜어주시더라”라며 “그때 알았다. 우리 집에서의 밥 한 공기와 다른 집 밥 한 공기의 크기가 다르다는 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같이 편하게 해 본 적이 없어서 어색한 사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한국인이 많이 틀리는 맞춤법으로는 '뒤치닥거리하다'가 있다.
'뒷치닥'에 '거리'가 합쳐져 '뒤치닥거리'로 많이 알고 있는데, '치다꺼리'는 하나의 단일 형태소라서 발음 나는 대로 써야 해서 '뒤치다꺼리'로 사용해야한다.
'붓기' 역시 틀린 맞춤법이다. '부기'라고 쓰고, 읽어야 합니다.
부종으로 인해 부었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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