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지효SN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지효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5일 김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사진들 하나하나 보는데 내 게으름에 대한 압박이... 이것도 벌써 한 달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지효다”, “아름답네요ㅎㅎ”, “미모에반해유”, “이쁘요.^^”, “사랑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지효는 지난 8월 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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