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박지영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지영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박지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 이미 많이들 눈치 채셨지만.. 2019년 올해의’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박지영의 팬들은 “갓지영”, “사랑합니다”, “구자욱 흑역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8월 2일에도 박지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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