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레나윌리엄스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세계랭킹 8위)가 US오픈 테니스 대회 4강에 진출했다.
윌리엄스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중국의 왕창(18위)을 2-0(6-1 6-0)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윌리엄스는 US오픈 100번째 승리를 달성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100승을 달성할 것이라고는 생각해보지 못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4강에 오른 윌리엄스는 우크라이나의 엘리나 스피톨리나(5위)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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