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유동근을 맞이한 현천마을 주민들은 저마다 악수를 청하며 ‘팬미팅’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인화는 유동근의 모습이 보이자 버선발로 마중을 나갔다.
오랜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 포옹하며 반갑게 인사했다.
진땀을 흘리고 있는 남편 유동근에게 전인화는 한 술 더 떠 “어르신들은 ‘달달구리’를 좋아하시는데…”라고 말했고, 유동근은 “지금 뭐라고요? 아메리카노도 겨우 만들고 있는데…”라며 어이없어 하다가도 "맡겨두시라"고 허세를 폭발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