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9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에서는 견생 첫 진료를 받은 반려견 엘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리오의 마사지가 끝난 후 가희와 노아와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다리오의 주인이 찾아와 데려갈 것을 알게 된 노아는 “NO!”라고 외치며 아쉬움을 토로한다.
심지어 양동근은 한술 더 떠 강아지 이름 후보로 “장훈이는 어때?”라고 말해 서장훈의 헛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반응에 양동근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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