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방송화면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MBC ‘놀면 뭐하니?’ 측은 “연예계를 떠돌던 ‘릴레이 카메라’ 2대의 마지막 행방이 공개됐다. 앞서 공개된 박명수와 노홍철과 함께 김아중-마동석-김정은 등 예능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배우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고 소개했다.
이들의 어떤 모습들이 담겨 있을지 이들 중 누가 ‘릴레이 카메라’의 주인공일 될지 기대를 끌어올린다.
마동석은 “어? 이게 무슨 카메라지”라며 할리우드급(?) 어색한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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