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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첫 번째 무대에 오른 유성은과

기사입력 : 2019-10-08 11:14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코요태 편’에서는 토크대기실의 MC 문희준이 최근 공연한 H.O.T 재결합 콘서트를 앞두고 다이어트로 무려 14kg을 감량,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을 선보인다.


첫 번째 무대에 오른 유성은과 자이언트핑크는 코요태의 '파란'을 선택했다.


유성은과 자이언트핑크는 원곡 이상의 흥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문희준은 이에 합류해 깜짝 댄스를 선보이며 1세대 아이돌다운 위엄을 뽐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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