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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리턴즈3' 멤버들은 타이특곡 선정에 앞서 타이틀

기사입력 : 2019-10-10 05:50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슈퍼주니어가 처음 마주한 타이틀곡 선정 현장부터 녹음, 재킷 촬영까지 앨범 제작기가 낱낱이 공개된 예정이기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멤버들은 타이특곡 선정에 앞서 타이틀 후보곡 녹음에 들어갔다.


은혁은 자작 랩을 선보이는가 하면, 희철은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즉석에서 가사를 수정하며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음원 제작에 힘을 실었다.


슈퍼주니어의 9인 9색 재킷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재킷 촬영 현장은 멤버들마다 다른 다채로운 스타일링부터 다양한 오브제와 포즈들이 담길 예정이다.


슈퍼주니어 컴백 999시간 전 깜짝 공개된 콘셉트 이미지의 비하인드 현장까지 볼 수 있어 기대를 모았다.


슈퍼주니어의 9집 앨범 제작기가 담긴 ‘슈주 리턴즈3’는 7일부터 매주 월, 수, 금요일 낮 12시 ’V LIVE(V앱)‘과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되며, 오는 15일 화요일 저녁 8시 ’JTBC2‘에서 방송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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