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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금희이영은는 작은 질환인 줄 알고?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기사입력 : 2019-10-10 08:22

사진=KBS
사진=K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왕금희(이영은)가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왕금희(이영은)는 작은 질환인 줄 알고 검사를 받으려 병원을 찾았다가 의사로부터 “면연력이 많이 떨어졌네요”라는 말을 듣게 됐다.


“스트레스가 심했거든요 심한건 아니죠”라고 물었으나 의사는 “골수검사 한번 받아보시죠”라고 권했다.


경애(문희경)는 “한 서방이 상미한테 이혼하자 그랬데” 하고 용진에 말하고 용진은 “깨끗이 이혼해”라고 한다.


상미(이채영)는 “아빠까지 왜 이래 정말” 하고 말한다.


준호와의 이혼을 막기 위해 상미는 명자(김예령)를 찾아간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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